주택담보인정비율 LTV는 DSR과 함께 대표적인 규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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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규제지역은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총 4개 지역만 남아있고 그 외 전국의 모든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무주택자가 주택구입을 하는 경우, 보유중인 주택으로 생활안정자금을 받는 경우 아파트 시세의 70%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것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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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70%를 다 활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차주의 연소득 대비 연간 지출해야 하는 부채의 원리금 비율인 DSR에 따라 줄어들 수도 있으며, 저신용자 연체자 등 취약계층은 LTV DSR 여부와 상관 없이 은행 보험사 이용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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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은행 주택담보대출 LTV 만으로는 자금이 부족하거나, LTV 를 초과해 추가로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경우라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 등 금융권에서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LTV ~90% 한도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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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모기지에서 후순위 담보대출 이용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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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필요한데 된다고 했다가 도중에 안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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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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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400점대 초반 4대보험 직장인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시세 8억1천만원) 보유중이고 실거주입니다.

은행에서는 신용이 낮아서 부결이라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업체 상담을 몇군데 받았고 최대로 6천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심사를 받았는데 도중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번주중에 자금이 필요한데 혹시 가능한 곳 있을까요? 주택담보인정비율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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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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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중 부결이 난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의 부결 사유에 따라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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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값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최초 상담 시 가능했던 금액이 줄어들거나 해당 아파트를 제외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용 가능한 업체를 우선적으로 찾아야하며 이후 업체별 상환능력 심사를 받아 각 업체별로 LTV와 금리를 비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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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인정 비율은 시세의 90%까지 가능하지만 최근 아파트 시세가 떨어지면서 대출금이 시세를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대부업체들도 시세 하락이 큰 지역, 단지 등은 취급을 하지 않거나 가능 한도를 크게 낮추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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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아파트 정보 및 소득, 신용점수, 부채현황, 이용 금액 등 조건에 따라 가능한 곳을 찾지 못할수도 있으며, 가능하더라도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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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400점대 직장인 대부업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LTV 및 금리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플랜모기지에서 무료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