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 부족한데.. DSR LTV 초과로 추가대출 가능한 곳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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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모기지 작성일24-10-02 12:46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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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으로 가계부채 증가, 연체율 상승 등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계 부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담보대출을 변동금리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월 이자가 수십만원씩 상승할수도 있어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내 집 마련 시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데, 평생 소원이 내 집 마련일 정도로 소득 대비 집 값이 높은 우리나라는 특히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이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영끌을 해도 어려운게 수도권의 아파트매매이다 보니 주택구입자금대출 LTV DSR 규제를 초과해 추가대출을 받아 부족한 한도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상황입니다.
여전히 부족한 잔금...
내 집 마련을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영끌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고, 현재도 많은 분들이 영끌을 준비하고 있을텐데요.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산다는 뜻으로 멈추지 않는 집 값 상승과, 결국 집 값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과열 된 부동산 시장을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서울시에서 월급을 모아서 아파트를 구입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월급쟁이에겐 매우 어려운 말입니다. 국평 84㎡ 인서울 아파트의 평균 시세가 10억원을 훌쩍 넘다보니 LTV DSR 규제 등을 적용하면 현실적으로 보편적인 직장인의 아파트구입자금대출 한도는 크게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DSR? LTV?
DSR(Debt-Service Ratio)은 대출자의 연소득 대비 연간 지출하게되는 총부채 원리금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것은 은행 보험사에서 주택구입자금대출을 받을 때 적용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입니다. 현재 시중 은행은 DSR은 40% 미만, 보험사는 DSR 50% 미만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LTV(Loan-to-Value)는 주택 시세(감정가) 대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액 비율로 현재 은행 보험사 주택구입자금대출 이용 시 지역 주택보유수 이용목적 등에 따라 시세의 40%~70% 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DSR과 LTV는 은행 보험사에서 어떤 목적으로 담보대출을 받더라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제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LTV DSR 초과된다면?
플랜모기지로 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이 아파트구입자금대출 한도 부족 시 신용대출을 이용해 해결을 하려고 하지만,신용대출도 DSR 계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애초에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LTV DSR 등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의 후순위 추가대출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직 등기 상 내 명의의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매매 당일 은행 잔금 실행과 동시에 추가대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업체 조건에 따라서는 주부 퇴직자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으며, 규제지역(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과 무관하게 아파트 시세의 LTV~80%까지 추가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잔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순위 추가대출 상품은 금리가 높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빌려 빨리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주택구입자금대출 한도 부족 해결 방법은 다르고 개인의 조건에 따라 유리한 금융사가 다릅니다. 부족한 자금으로 잔금 마련을 고민중이라면,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 등 규제지역 비규제지역 어디라도, 플랜모기지 무료 상담 서비스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LTV DSR 초과 이용 가능한 아파트 주택구입자금대출 추가대출 금리 한도를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