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상환 능력 심사 결과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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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하남시에 실거주하는 아파트 한채, 군포시에 전세 준 아파트 한채 해서 2주택자입니다.

개인사업자 3년차이고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주거래 은행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생활안정자금이 한도는 나오는데 연체기록이 있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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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정도 대출금 단기 연체였는데 이게 발목을 잡네요.. 이 상황에 1억원 정도 추가로 주택담보대출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금융권 상관없이 6개월 정도 금리 낮은 곳 찾습니다. 담보든 신용이든 어떤 쪽이든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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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은행권에서 연체기록으로 부결이 난 경우, 자영업자(개인사업자)는 저축은행 -> 대부업 순으로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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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기록과 그 외 부채, 신용점수, 소득, 지역, 부동산가치, 시세 대비 보증금 비율, 선순위 금액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저축은행, 대부업 동일하게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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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연체 기록 외 큰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대부업체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추가 이용 한도는 아파트 시세의 90%까지 가능하며, 실제 이용할 수 있는 한도와 금리는 상환 능력 심사 후 차등 적용됩니다. 또한 선순위 원금과 세입자 보증금을 공제한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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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미동의로도 이용 가능하며, 각각의 아파트를 모두 활용할 수도 있어 필요한 자금에 따라 효율적인 계획을 세워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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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기간은 6개월 1년 2년 등 단위로 계약하며, 월 이자만 납입하는 만기일시상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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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20%로 차등 적용되며, 이용자의 신용점수 연체이력 부채현황 소득 등 세부 조건에 따라 큰 폭으로 차등 적용되며 정확한 답은 업체별 심사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